분명히


분명히 제가 어제 걸어간 길에는

가을냄새가 물씬 묻어나던 나무들이 있었습니다.



그것도 잠시,

결국 저 고운 색들이 땅으로 떨어지고

앙상한 나뭇가지를 앞세워 정말 추워보이는 나무들만 남았습니다.



아.. 추운거 딱 질색...

by 리리 | 2008/11/29 02:32 | 소풍가는 날 | 트랙백 | 덧글(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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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BlueN at 2008/11/29 02:37
난 더운게 딱질색 ㅇ>-<
Commented by 리리 at 2008/11/29 02:44
난 둘다 딱 질색
Commented by 신현 at 2008/11/29 14:51
여긴 자고 일어나니 세상이 하얗던데. ㅇ<ㅡ<
Commented by kida at 2008/11/29 20:51
결론은 추운거 딱 질색...이구나 ㅋ
Commented by 리리 at 2008/11/30 15:49
참신한 정리에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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